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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체력 테스트 1위' 정우영, 11.6㎞ 뛰고 6분 간격 헤딩·드롭슛
2골을 넣고 손으로 브이를 그린 독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. [사진 프라이부르크 인스타그램] SC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(22)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9분 만에 멀티골을 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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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, 9분 만에 멀티골
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이 슈튜트가르트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독일 분데스리가 SC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(22)이 킥오프 9분 만에 멀티골을 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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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부르크 정우영, 도르트문트전 결승골 기여
프라이부르크 정우영(오른쪽 둘째)이 선제골을 터트린 그리포(가운데)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 독일 분데스리가 SC프라이부르크 정우영(22)이 도르트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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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·정우영·황희찬 나란히 포칼 1라운드 통과
이재성(가운데)이 동료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. [사진 마인츠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(1부)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새 시즌 첫 경기에 나란히 출전해 팀 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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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분데스리가 역사 새로 쓴 폴란드산 ‘득점 기계’
분데스리가 득점 신기록을 세운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. [AP=연합뉴스] ‘앞으로 그 어떤 선수도 그를 뛰어넘진 못할 것이다. 그는 영원할 것이다’. 독일 빌트는 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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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, 리그 4호골
독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. [사진 프라이부르크 인스타그램] 독일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 정우영(22)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리그 4호골을 터트렸다. 정우영은 22일(한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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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반도프스키 40호골,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타이
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타이 기록인 40호 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. [사진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] '득점 기계'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33·바이에른 뮌헨)가 독일 프로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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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 결정적 도움 앞세운 킬, 1부 승격 초읽기
독일 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(맨 왼쪽). [사진 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그2(2부리그) 홀슈타인 킬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이 절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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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17골…손흥민, 차붐과 어깨 나란히
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그 17호 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(오른쪽). [AP=연합뉴스] “골키퍼와 1대1 상황, 그다음은 안 봐도 아시죠.” 잉글랜드 토트넘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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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분데스리가 첫 어시스트...뮌헨은 리그 9연패
황희찬(오른쪽)이 분데스리가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. [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이 리그 첫 풀타임을 뛰며 첫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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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리그 17호골, 차범근과 어깨 나란히 했지만
토트넘 손흥민(왼쪽)이 동점골을 터트린 뒤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는 의미다.[AFP=연합뉴스] 손흥민(29)이 ‘차붐’ 차범근(68)과 어깨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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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‘10-10’…손흥민 또 해냈다
셰필드전에서 슈팅하는 토트넘 손흥민. 그는 이 경기에서 10골-10도움, 시즌 최다골 타이 등 ‘기록제조기’의 면모를 과시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“환상적이다. 끝내주는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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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전 충분했다면 '강남스타일' 자주 췄을텐데...포칼 원맨쇼 황희찬
황희찬(오른쪽)이 포칼 준결승에서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. 충분한 기회만 주어지면 골을 터뜨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. [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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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반도스프키 리그 36호 골...부상 복귀 후 건재 과시
레반도프스키(오른쪽)가 리그 36호 골을 넣고 있다. [사진 뮌헨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부상 복귀골을 넣으며 건재를 과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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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동원, 선발 출전에도 공격포인트 실패
지동원. 연합뉴스 지동원이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. 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 브라운슈바이크는 24일 오전(한국시간)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트라흐트 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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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치히 브레멘 꺾고 역전 우승 희망가...황희찬 교체 출전
라이프치히 황희찬이 브레멘전에서 8분간 활약했다. [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RB 라이프치히가 베르더 브레멘을 꺾고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. 라이프치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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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 2G 연속 교체 출전, 정우영 선발·권창훈 교체 나서
이승우가 포르투갈 1부 포르티모넨세 데뷔전을 치렀다. [사진 이승우 트위터] 이승우(23·포르티모넨스)가 2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했다. 이승우는 10일(한국시간) 포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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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 분데스리가 9연속 우승에 한 발 다가서
라이프치히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바이에른 뮌헨 레온 고레츠카가 득점 포효하는 모습 [사진 뮌헨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(1부)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프치히를 꺾고 9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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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홀슈타인 킬 이재성, 헤딩으로 시즌 7호골
홀슈타인 킬 에이스 이재성(오른쪽). [로이터=연합뉴스] 독일프로축구 홀슈타인 킬 이재성(29)이 헤딩으로 시즌 7호골을 터트렸다. 이재성은 9일(한국시각) 독일 함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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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투입 4분 만에 ‘쾅’…황희찬 시즌 2호포
6개월만에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황희찬. [EPA=연합뉴스]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는 황희찬(25ㆍ라이프치히)이 6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. 소속팀의 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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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-황의조 나란히 골 침묵...윤일록은 결장
황희찬이 분데스리가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.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. [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]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(25)이 리그 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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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동원, 3G 연속 선발 출전…임대 이적 후 첫 승리
이적 후 첫 승리 경험한 지동원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브라운슈바이크의 공격수 지동원(30)이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임대 이적 후 첫 승리를 신고했다.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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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양봉업자’ 손흥민 계보 잇는 정우영
프라이부르크 정우영(오른쪽)이 도르트문트전에서 미사일 같은 중거리슛 골을 넣었다. 도르트문트에 유독 강한 손흥민을 연상케 했다. 사진은 상대와 볼을 다투는 정우영. [AP=연합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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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중거리슛, 도르트문트 격침
독일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(오른쪽)이 7일 도르트문트전 2-1 승리를 이끌었다. [AP=연합뉴스] 독일프로축구 SC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(22)이 중거리슛으로 보루